트럼프 타워
덤프버전 :
다른 건물에 대한 내용은 40 월 스트리트 문서
트럼프 타워는 58층, 높이 664 피트(202m)인 마천루이다. 뉴욕시 맨해튼의 미드타운에 위치해 있고 이 건물은 트럼프 기업의 본사 역할을 한다.[1]
한때 트럼프 절친인 마이클 잭슨이 이곳에 거주하기도 했었다.
트럼프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후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었으며 당시 많은 인파가 몰려 보안 문제로 인해 타워 주변 지역의 경비가 몇년 동안 강화되었다.
앤디 워홀과의 협력으로 유명했던 예술가 중 한 명인 토드 브래스너(67세)가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 있다. 1983년 5월에는 창문을 설치한 크레인에서 유리창이 두 명의 보행자에게 돌진했고 그들 중 한 명은 그 후에 두개골 골절로 사망했다. 2018년 4월 초에도 전기 화재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 다른 건물에 대한 내용은 트럼프 월드 타워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트럼프 타워는 58층, 높이 664 피트(202m)인 마천루이다. 뉴욕시 맨해튼의 미드타운에 위치해 있고 이 건물은 트럼프 기업의 본사 역할을 한다.[1]
한때 트럼프 절친인 마이클 잭슨이 이곳에 거주하기도 했었다.
트럼프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후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었으며 당시 많은 인파가 몰려 보안 문제로 인해 타워 주변 지역의 경비가 몇년 동안 강화되었다.
2. 사건사고[편집]
앤디 워홀과의 협력으로 유명했던 예술가 중 한 명인 토드 브래스너(67세)가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 있다. 1983년 5월에는 창문을 설치한 크레인에서 유리창이 두 명의 보행자에게 돌진했고 그들 중 한 명은 그 후에 두개골 골절로 사망했다. 2018년 4월 초에도 전기 화재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3.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0:56:29에 나무위키 트럼프 타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본래는 도널드 트럼프의 가족들도 이 건물에 거주했었으나 2019년 이후 트럼프가 뉴욕 주정부, 뉴욕시와 등지면서 플로리다의 마라라고 리조트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고 트럼프 부부의 거주지 역할과 대외 활동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이뤄지고 있다.